몽골 초원 위, 양손 가득 쓰.봉 든 다섯 남자의 등장!
야간 기차에서의 낭만적인 하룻밤을 뒤로하고 또다시 길을 떠난 지닦남들, 시력 상승시키는 몽골의 풍경에 기분은 한층 UP!
지금까지 이런 이동은 없었다..! 상상 초월 몽골 대이동기
기차로 11시간 왔고, 앞으로 16시간 추가요~
밤새 기차 타고 달려온 멤버들에게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흔들리고, 튕기고… 오프로드의 축복(?)이 끝이 없는 유목민 만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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