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주면 거의 반드시 떼인다. 심지어 출연료까지 떼이는 엄영수. 오 박사도 역대급 호구로 인정? 그런데 그 스스로 호구를 자처하는 것 같다? 상처 속에 살아온 세월, 이제는 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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