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다리를 건다. 공항에서 치마 지퍼를 내린다. 최강 금쪽이 강남을 키운 엄마의 하소연. 강남은 그저 장난치는 게 행복하다는데. 하지만 유독 엄마에게 장난을 치는 심리적 이유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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