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시대 이후 명맥이 끊겼던 서양 마사지를 부흥시킨 북유럽. 현대 마사지의 시작점이
된 스웨덴을 찾아 왕족들이 사랑했던 마사지를 천년 역사의 고성에서 재현해본다. 핀란드 자작나무 숲속에서 사우나와 함께 즐기는 힐링마사지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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