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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1x137

1,368억! 뭉크의 절규, 무엇이 그를 미치게 했나?

특유의 기괴한 화풍으로 인해 ‘악마의 하수인’, ‘악령 들린 화가’로 불린

노르웨이의 국민 화가, 에드바르 뭉크!

그가 남긴 세기의 걸작, !

그.런.데

에서 뭉크의 미쳐가는 정신 상태를 볼 수 있다?

그림 속 남자는 사실 절규하는 게 아니다?

뭉크가 를 강박적으로 반복해 여러 번 그린 이유는?

한쪽 귀퉁이에 적혀 있는 섬뜩한 낙서의 미스터리!

뭉크의 사랑은 그를 더욱 미치광이로 만들었다?

불륜, 질투와 배신, 광기의 스토킹까지

뭉크의 영혼을 갉아먹던 세 명의 여인들!

악마의 환영을 보며 공포에 시달렸던 유년 시절부터

나치 정권의 타깃이 되어 수난을 겪기까지!

뭉크가 절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궁금하다면~

Feb.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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