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기괴한 화풍으로 인해 ‘악마의 하수인’, ‘악령 들린 화가’로 불린
노르웨이의 국민 화가, 에드바르 뭉크!
그가 남긴 세기의 걸작, !
그.런.데
에서 뭉크의 미쳐가는 정신 상태를 볼 수 있다?
그림 속 남자는 사실 절규하는 게 아니다?
뭉크가 를 강박적으로 반복해 여러 번 그린 이유는?
한쪽 귀퉁이에 적혀 있는 섬뜩한 낙서의 미스터리!
뭉크의 사랑은 그를 더욱 미치광이로 만들었다?
불륜, 질투와 배신, 광기의 스토킹까지
뭉크의 영혼을 갉아먹던 세 명의 여인들!
악마의 환영을 보며 공포에 시달렸던 유년 시절부터
나치 정권의 타깃이 되어 수난을 겪기까지!
뭉크가 절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