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간에서 거위알을 품던 엉뚱한 소년.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지만
발명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바꾸어놓은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백열전구부터 축음기, 전화기, 축전지까지
일생 동안 무려 1,093개의 특허를 낸 워커홀릭 특허 부자!
그.런.데!
에디슨이 전기 사형 의자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백열전구의 발명으로 전 세계를 밝힌 에디슨에게
도전장을 내민 웨스팅하우스의 등장!
전 세계 전기 패권을 두고 전류전쟁이 벌어지자
에디슨은 비열한 선택을 시작하는데!
위인으로만 알고 있던
‘에디슨’의 이면이 궁금하다면~
1월 17일 화요일 저녁 10시 10분!
에서 낱낱이 벗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