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눅이 들어”
섬의 실세! 안촌장 눈치 보느라
아침부터 한껏 기죽은 용만 X 성주 X 형돈!
그.런.데
“아무것도 없다고!”
안촌장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촌장 인생 최초 해루질 실패(?)에
한순간에 떨어진 위신?
“오늘 어복이 더럽게 없네”
‘NO 수확’의 굴욕을 안은 안촌장!
과.연. 명예 회복 가능한 한상차림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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