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돌’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자연으로 끌려간 15년 지기 절친!
하이라이트 윤두준X이기광!
안다행 최초!
자연인표 무기 제작 임무를 맡은 두 사람!
하지만 자신들 보다 큰 재료(?)에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고 마는데‥!
과연 두준X기광은 무사히 무기를 제작할 수 있을까?
이/어/서
기광의 뒤를 노리는 검은 그림자!
배고픔을 호소하던 두준의 돌발 행동..?!
기광을 분노하게 만든 두준의 나쁜 손(?) 현장 大공개!
그.리.고
“두준아 생각을 좀 길게 하자!”
거친 야생에 적응할수록
서로에게 점점 언성을 높이는 두준X기광!
과연 극한 상황 속에서도
두 사람은 끝까지 우정을 지킬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