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vs 사람은 바뀔 수 있다?
정답이 없는 영원한 논쟁 속에
재소자들의 최후의 심판을 맡은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돈, 빽, 잔머리 써서 출소하려는
양심 불량 재소자들을 자신만의 기막힌 방법으로
철벽 방어한다.
가석방을 원하는 자, 이한신에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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