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김정현 분)’와 ‘다림(금새록 분)’은 함께 일할 디자이너를 구하느라 진땀을 뺀다. 한편 ‘길례(김영옥 분)’가 섬망 증세를 보이며 사람들에게 훔친 돈에 대해 말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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