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나폴리에서 극한의 밥장사를 경험한 백사장!
산 넘어 산! 이번엔 ‘미슐랭의 도시’에 뚝! 떨어지다?!
절치부심하고 돌아온 그를 위해 준비한 세 번째 스테이지!
백사장, 미슐랭의 도시에서 살아남아라!
“백종원? 후아유~?”
인지도 제로인 낯선 곳에서 또다시 시작된 맨땅의 헤딩!
입맛 까다로운 미식의 도시를 사로잡을
장사천재의 필살기는?
다시 돌아온 장사천재 백사장의 하이퍼리얼 해외 창업기
우리 형… 밥장사로 월.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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