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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3x13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해
파이널 매치로 향하는 마지막 개인전을 앞두고, 장동민과 홍진호가 비밀리에 접촉한다.
3 - 14에피소드 14 Jan. 17, 2025
3 - 13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해 Jan. 10, 2025
3 - 12신이 나에게 거짓말을 했어 Jan. 03, 2025
3 - 11잡고 있던 걸 놓을 뿐이야 Dec. 27, 2024
3 - 10타고난 것이 가장 중요하다 Dec. 20, 2024
3 - 9영원한 비무장지대는 없어 Dec. 13, 2024
3 - 8한 배를 탄다는 것 Dec. 06, 2024
3 - 7난 더 이상 두려운 게 없어 Nov. 29, 2024
3 - 6우주의 기운이 우리에게 왔어 Nov. 29, 2024
3 - 5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Nov. 22, 2024
3 - 4나는 지고는 못 사는 사람이야 Nov. 22, 2024
3 - 3강자를 탈락시켜야해 Nov. 15, 2024
3 - 2신이 점지한 운명이죠 Nov. 15, 2024
3 - 1피의 게임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Nov. 1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