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happening?

동백꽃 필 무렵: 1×18: 1x18

여덟살 인생

동백은 필구가 뒤도 안 돌아보고 종렬을 따라 떠나자 서운하고, 필구가 없는 자리를 정숙이 나타나 채워준다. 동백은 필구가 없는 내내 무기력하고, 덕순이 필구에게 상처를 준 것을 알고 필구를 찾아간다. 한편, 용식은 까불이를 잡고 신나서 동백을 만나기로 하고, 동백은 용식에게 차마 하지 못할 말을 꺼내는데…

동백꽃 필 무렵: 1×18
동백꽃 필 무렵: 1×18
동백꽃 필 무렵: 1×18
Oct. 16, 2019

Leave a comment

Name *
Add a display name
Email *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