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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1x5
지금이... 우리 다음 이 시간이야?
심청에 묘한 감정이 드는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준재. 준재는 심청에게 스페인에서 있었던 일들을 내일까지 말해주지 않으면 집에서 나가야 한다고 경고하고, 심청은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잠이 든다. 한편 치현은 서희가 누군가와 의심스럽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1 - 20슬퍼지지 않도록. 사라지지 않도록. 지킬게. 간직할게 Jan. 25, 2017
1 - 19허준재.. 또 너만 나를 지킬까봐 무서웠는데.. 너무 기뻐. 끝을 바꿨잖아 Jan. 19, 2017
1 - 18조남두씨? 저 좀 잠깐 보시겠습니까? Jan. 18, 2017
1 - 17가라고! 듣지 말았으면 좋겠어 내 생각 Jan. 12, 2017
1 - 16혹시... 강지현이라는 분 아세요? 같은 고등학교 나오셨던데.. Jan. 11, 2017
1 - 15마대영이 문제가 아니었네. 내가 널 죽일 수도 있는 거였네 Jan. 05, 2017
1 - 14이 모든 게 반복된 건.. 저주가 아니라 기회에요. 끝을 바꿀 수 있는 기회 Jan. 04, 2017
1 - 13그 자식.. 물은 왜 받은 거냐? 뜬금없이? Dec. 28, 2016
1 - 12그 여자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나도 당신 죽여버릴거야 Dec. 22, 2016
1 - 11너 사기꾼이잖아. 사람들 속이는 나쁜 놈이잖아. 나도 속였잖아 Dec. 21, 2016
1 - 10미친 소리 같겠지만, 그 그림 속 남자가 꼭 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Dec. 15, 2016
1 - 9응. 나 잘 잊어버려. 걱정하지 마 허준재 Dec. 14, 2016
1 - 8난 너 사랑할 계획, 예정 이런 게 전혀 없어 Dec. 08, 2016
1 - 7내가 너한테 사랑해..라고 한 건. Dec. 07, 2016
1 - 6원하면 지워줄게요. 슬프게 하는 기억 Dec. 01, 2016
1 - 5지금이... 우리 다음 이 시간이야? Nov. 30, 2016
1 - 4너랑 있으니까 정말 좋아 Nov. 24, 2016
1 - 3사랑해 Nov. 23, 2016
1 - 2세상의 끝 Nov. 17, 2016
1 - 1기다려 Nov. 16,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