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happening?

Video Sources 4 Views Report Error

  • 재생

호텔 델루나: 1x11

꽃이 핀 건, 지기 위해서야

마침내 꽃이 만발한 월령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월과 찬성은 비밀연애를 시작한다. 델루나는 39년 만의 개기월식을 맞이할 준비에 바빠진다. 월식이 시작되면 보통 인간들 눈에도 델루나가 보인다. 찬성은 특별한 손님을 맞기 위해 직접 404호의 문을 여는데…

호텔 델루나: 1×11
Aug. 16, 2019

Leave a comment

Name *
Add a display name
Email *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