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슌’으로 추정되는 진범 용의자를 쫓았지만 결국 놓쳐버린 강우(이진욱)는
성정그룹 오필수 회장의 아들 오진식의 부친이 보낸 수사관들로 인해 철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고…
그러던 중, 화장실에 갔다가 사라지고 만 오진식!
골든타임팀은 오필수 회장에 대한 수사망을 좁혀가며 또 다른 범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권주(이하나)는 진서율(김우석)로부터 강우의 과거에 관한 뜻밖의 진실을 듣고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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