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은행과의 투자 협약을 마쳤지만, 빈센조의 방해와 차영의 선전포고로 목표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 준우. 더 막대한 투자 유치를 원하는 준우는 남동부지검을 움직이려 하는데. 빈센조와 차영은 바벨의 숨통을 제대로 끊어 놓기 위해 바벨의 진짜 보스부터 찾기로 한다. 한편, 금가프라자 3층으로 예상치 못한 새 식구가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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