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죽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견디는 수밖에. 지수는 선택한다. 그린홈으로 돌아온 이경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망설인다. 주민들에겐 또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