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빛이 가져오라고 지시한 봉투 속 진실을 알게 된 시목과 여진. 정계에서 검찰과 경찰까지 이어진 사실관계를 확인한 둘은 고민에 빠진다. 이때, 용산경찰서에 접수된 한 건의 실종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ID 카드로 확인된 실종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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