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새로이는 장대희를 끌어내리기 위해 대표이사 해임 주주총회를 제안한다. 장회장은 ‘장가냐, 아들이냐’ 선택의 기로에 서고. 그런 새로이에게 경고를 해오는 호진! “장회장이 그렇게 허술한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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