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알 수 없어 더 힘든 병원 생활, 같은 아픔을 가진 보호자들은 서로에게 크나큰 위로와 의지가 되어준다. 담당 교수인 준완은 보호자에게 한 가지 소식을 전하게 되는데. 한편 익준에게는 절박한 사연을 가진 환자의 수술 의뢰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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