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문제라는 것을 깨달은 제혁, 원예반으로 출역장까지 옮기며 구속 훈련에 돌입! 제혁이 떠난 목공장의 임시반장을 맡은 고박사는 도부장의 새로운 제안 때문에 근심으로 가득하다.
한편, 유대위의 형은 주상병을 만나 그 날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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