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결승전을 마친 희도와 유림. 그런데 금메달의 주인이 바뀌었다…? 기자회견장에서 두 사람은 억울함을 토로하지만 상황은 일파만파 커져가고. 이진은 편파적인 보도를 수습하기 위해 심판을 찾아가는데..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