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온갖 비리를 처리하다 죽은 비서.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간직한 채, 그 집의 막내아들로 태어난다.
1 - 16참회 Dec.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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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도준 군에게 남기신.. 회장님 유산입니다 Dec. 18, 2022
1 - 13유언장 손 좀 봐야겠다… Dec. 17, 2022
1 - 12그럼 난 범인일까, 아닐까… Dec.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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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우리 검사와 제보자로 만난 거구나? Dec.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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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제가 사려고요. 순양 Dec. 03, 2022
1 - 6찾았습니다. 미라클의 다음 목표 Nov. 27, 2022
1 - 5이번 생은 나에게 기회라 믿었다 Nov. 26, 2022
1 - 4끝날 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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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여기 이 사람들 중에 날 죽인 사람이 있다 Nov. 19, 2022
1 - 1순양물산 미래 재산 관리팀 윤현우 팀장입니다 Nov. 1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