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이 귀불을 봉인하려 애쓰는 사이 석희는 위험에 빠진 도경을 구하려 한다. 그러나 귀불의 힘은 결국 기훈마저 자신 마음 속의 지옥으로 끌어들인다. 이들은 과연 귀불의 저주를 풀고 사랑하는 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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