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두 번째 대결 ‘보트 레이스’! 망망대해 바다 위 오로지 수영만으로 보트를 끌어야 한다! 그러나, 예측불허 스콜성 기후에 갇혀버린 세 팀! 설상가상 거친 파도에 사라진 김병만..?! 마린보이 박태환도 당황하게 한 예상치 못한 변수에 최초 대결 중단 위기에 처하는데… 과연, 바다의 두 얼굴 앞에서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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