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정예 육군첩보부대(HID) 출신 강민호와 이동규가 나섰다.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도 위험한 풍경 ‘블루파이어’를
찾아 인도네시아 카와이젠으로 향하는데…
그들은 과연 유독가스가 가득한 광산에서 유황 채굴에 성공할 수 있을까?”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